과일 테라피 컨셉 적중,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

신개념 과즙 스킨케어 후르디아가 싱가폴 왓슨스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. [사진제공=웰코스]

[CMN 이정아 기자] ‘과일 테라피 스킨케어’로 출시 3개월 만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후르디아가

싱가폴 왓슨스 매장에 입점했다고 웰코스에서 밝혔다.





신개념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‘후르디아’는 과일나라를 통해 축적해 온 30년 과일연구 노하우를 집약한 웰코스의 스페셜

스킨케어 브랜드다. 과일이 지닌 고유의 항산화 에너지를 독자적인 착즙 방식으로 추출,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으로 지쳐

가는 20~30대 여성들의 피부에 진정한 ‘과일 테라피 스킨케어’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.





한편 왓슨스는 한국을 포함 중국, 홍콩, 유럽 등 12여개국에서 11,4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. 글로벌 브랜드부

터 로컬 브랜드까지 다양한 헬스&뷰티 제품이 판매 되고 있다.





후르디아 관계자는 “후르디아 과즙크림 4종을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중인 전 라인 제품을 선보인다”며 “이번 왓슨스 싱가폴

매장 입점을 기점으로 해외 유통망을 확장해 후르디아가 K-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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